불이 나자, 현장에는 소방공무원, 경찰 등 총 29명의 인원과 소방차량 11대가 동원됐다.
불은 과수원 창고(54㎡)를 태우며 책상 등 집기비품을 태워 소방서 추산 700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주소방서 화재조사반은 화재원인을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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