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동마을·옥산서원 ‘코스모스’ 단지 조성저잣거리 조성 예정지 4000여㎡ 일대와 하마비 인근 700여㎡ 일대
시는 지난 3월부터 양동마을 저잣거리 조성 예정지인 4000여㎡ 일대와 옥산서원 하마비 인근 700여㎡ 일대에서 땅을 고르고 씨앗을 파종했다.
형형색색으로 활짝 핀 코스모스가 멋스러운 양동마을 기와와 초가, 옥산서원 자개천과 어우러져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헌득 문화재과장은 “문화재 지역 내에 꽃단지를 조성해 문화유산과 자연이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볼거리를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드림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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