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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모든 공직자 재산등록, 찬성 71.9% > 반대 20.0%
이혼 후 양육비 지급않는 '배드 파더' 명단 공시, 찬성 73.9%로 반대(17.6%) 압도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4/05 [16:49]

이혼 후 양육비 지급않는 '배드 파더' 명단 공시, 찬성 73.9%로 반대(17.6%) 압도

 

▲     © 드림저널


[드림저널]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전국 만 18살 이상 성인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2~3일 이틀 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LH 임직원 땅투기 의혹의 재발 방지를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모든 공직자의 재산등록에 대해 71.9%가 찬성했으며 20.0%가 반대했다.

 

찬성 의견은 40대(77.8%), 대전/세종/충청 · 강원/제주(77.4%), 자영업(77.4%)과 블루칼라(77.0%) 등에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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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양육비 지급않는 ‘배드 파더’명단 공시, 찬성 73.9%로 반대(17.6%) 압도>

대법원에서 이혼 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소위 ‘배드파더’ 명단을 공시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대다수의 응답자들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찬성 73.9% - 반대 17.6%).

 

‘양육비 지급 이행 조치로서 찬성한다’라는 의견은 남성(65.6%)보다 여성(82.1%), 40대(83.0%), 50대(81.9%), 블루칼라(83.7%), 진보 성향층(81.0%)에서 많았다. ‘개인정보보호 위반으로 반대한다’라는 의견은 20대(26.0%)와 학생(34.7%)에서 비교적 많았다.

 

이번 한사연 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살 이상 성인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2~3일 이틀 간 실시했다. 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9%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관위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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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5 [16:49]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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