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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기업부설연구소협의회 R&D 레벨업 사업’ 추진
기업부설연구소협의회·경주 동국대 산학협력단, 기업 간 협업 플랫폼 지원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4/05 [12:43]
▲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경주시는 산학연관 혁신 플랫폼 구축을 통해 자동차․제조업 등 지역 주력산업 육성과 기업 현장 애로기술 해결, 과제발굴 지원 등을 위한 ‘경주시기업부설연구소협의회 R&D 레벨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경주시기업부설연구소협의회는 경주에 공장이나 연구소, 사업장을 둔 자동차 소재․부품, 성형가공, 에너지, 바이오․SW 등 4개 분야의 60개 기업과 경주시-동국대산학협력단 간에 기업 지원 컨트롤타워를 구축함으로써, R&D과제 공동발굴, 중앙 산업정책 정보공유, 현장 애로사항 해결 등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해에 발족했다.

 

올해는 5000만원의 사업비로 △기업 애로기술 DB 구축 및 정책사업 발굴 △대학 연계 공동 과제 발굴 △기업 애로사항 지원 △기술역량을 겸비한 우수 혁신형 기업 성장 지원 △R&D 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경주시와 동국대산학협력단은 기업현장 방문 및 애로사항 수요조사, 기업 환경개선을 위한 공동과제 발굴, 전문가 초청 기술교류회 및 경영컨설팅, 기업 실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실질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그동안 기업 관련 전문기관이 없어 정부정책이나 과제공모 등에 대한 정보 취득과 기업현장의 목소리 파악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경주시기업부설연구소협의회 R&D 레벨 사업이 기업 기술력 강화와 강소기업 육성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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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5 [12:43]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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