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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한 달 살아보기’ 1기 참여자 본격적 체험 시작
23명 모집…인천, 의정부, 안양 등 다양한 지역서 경주 살기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4/05 [12:35]
▲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경주에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한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의 1기 참여자 23명이 선발돼 본격적인 체험에 들어갔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1기 귀농·귀촌 희망자 △2기 청년창업 희망자 △3기 예술인 등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10여 세대, 20여 명을 선발하고 있다.

 

모집된 1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13세대 도시민들이며, 출신지역은 △인천광역시 △경기 안양시 △경기 여주시 △경기 의정부시 △경기 하남시 등 수도권을 포함해 △울산 △대구 △부산 등 다양하다.

 

1기 참여자는 이달 1일부터 다음달 31일 사이에 원하는 날짜를 정해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제출한 계획서에 따라 △지인 집 △민박 △게스트하우스 △펜션 △원룸 △호텔 등 다양한 형태의 숙소에서 현실적인 경주 살아보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는 단순한 여행 참여형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탐방 및 현장조사, 교육 참여, 체험활동, 정보습득 등을 직접 계획하고 경주에 체류하며 자연스럽게 도시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자가 일정 기준의 수행점수를 달성하면 1세대 최대 50만원 이내의 숙박료와 프로그램 참여 활동비, 여행자 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다만 그 외 추가 비용과 생활비는 자부담이다. 한 달 동안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활동 내역을 주 1회 이상 SNS 등 온라인 체험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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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5 [12:3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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