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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후포면, 도시재생예비사업-역량강화사업 추진
마을 활동가 양성과 서비스 마인드 개선을 위한 주민교육 실시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21/04/01 [12:22]

[울진/드림저널 = 이상균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를 향한 주민들의 열의를 바탕으로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서 '도란도란 우리네 삶을 담은, 휘라포 모꼬지의 소근한 담소'라는 주제로 주민역량강화 1단계 프로그램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후포면에서 실제 활동할 수 있는 마을 기자단을 발굴하고,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통해 지역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기자단 교육과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상업 활동에 고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마인드 개선 및 원예활동 교육 등으로 이원화해 시행되고 있다.

 

코로나19의 발생 및 확산 우려로 인해 15명 내외의 선착순 모집으로 추진된 교육임에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향후 후포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전망을 밝게 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상인 대상 교육은 47일로 종료하고, 마을기자단 주민활동가 양성교육은 53일까지 매주 월·수 저녁시간을 활용해 지속될 예정이다.

 

마을기자단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안동MBC 조현상 컨텐츠 편성제작 국장은 코로나19 상황임에도 주민들의 열정과 다양한 재능들을 보면서, 어느 타 지자체 보다 수업의 완성도가 높을 것 같다며 교육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역량강화교육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주민과 교감하여 최상의 교육 결과를 도출함은 물론, 후포면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성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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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1 [12:22]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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