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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숙 의원 “국민 안전 위한 원자력안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국내외 방사능 비상사태 발생 시 환경영향평가 등 국민 안전 대책 수립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3/25 [10:42]
▲     © 드림저널


[드림저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양정숙 무소속 의원이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방사능 비상사태에 적극 대응하고 방사능 사고로부터 국민을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원자력안전법 개정안’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양정숙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원자력안전법은 국내외 방사능 비상사태를 조기에 탐지하기 위해 국토 전역에 대해 환경상의 방사선 및 방사능을 감시하고 그 결과를 평가하는 데에만 그쳐왔으나, 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해양방출 등 국내외에서 발생한 방사능 비상사태가 발생한 때에는 해당 비상사태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 및 평가, 정보 공개 등 국민 안전 대책 수립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양 의원은 “국내외 방사능 비상사태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국내외 방사능 비상사태가 국민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여 그 결과를 공개하고 필요한 경우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수립 마련 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향후 방사선 환경영향 평가는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평가를 통해 국민이 정부에 원자력 안전의 신뢰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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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5 [10:42]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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