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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천지역 산불 발생...영주 지역까지 번져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2/22 [08:14]
▲ 이철우 도지사가 안동시 산불 현장에서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드림저널


[경북/드림저널] 경북도내에서 21일 화재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3시 20분경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산341 일원과 오후 4시 12분경 예천군 감천면 증거리 23-2일원에서 원인불명의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에 있다.

 

안동지역은 산불진화를 위해 소방차 57대, 헬기 16대, 진화대와 공무원 등 700명 등 가용자원을 동원, 진화중이나 야간이고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불이 번지자 소방당국은 인근주민 300여가구 450여명을 긴급 대피 시켰으며, 인명피해는 없고 피해면적은 파악 중에 있다.

 

예천지역도 소방차 14대, 헬기 4대, 진화대와 공무원 등 286명 등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으며 22일 오전 8시 현재 산불이 영주지역으로 번지고 있다.

 

두 지역은 일몰 이후에는 헬기투입은 중단하고 야간전문진화대를 활용해 진화작업 중이며, 22일 오전 헬기작업을 재개했다.

 

산불현장을 찾은 이철우 도지사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야간에 바람까지 불고 있으니 진화과정에서 사고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건조한 날씨에 도내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으니 도민들은 산불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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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2 [08:14]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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