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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난해 도내, 재정자립도 6위, 재정자주도 하위권
행정안전부 일반회계 대상 분석 결과, 도내 1위 각각 구미시, 청송군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2/20 [11:55]
▲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경주시가 지난해 경북도내에서 재정자립도가 19.58로 6위를, 재정자주도는 19.58로 최하위권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2020년 경북지역 재정자립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구미시가 37.93으로 1위를, 경북본청이 28.7, 경산시 24.64, 포항시 24.56, 칠곡군 29.99로 나타났으며 다음로 경주시가 19.85로 확인됐다.

 

재장자립도는 지방자치단체 스스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에 가까울수록 재정운영의 자립능력이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5년 경주시의 재정자립도 추이를 보면,  2016년 20.76, 2017년 22.74, 2018년 24.68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2019년 22.15, 2020년 19.58로 최저를 기록했다. 

 

전체 세입에서 사용처를 자율적으로 정하고 집행할 수 있는 재원의 비율로 100%에 가까울수록 재정운영의 자율성이 좋다는 것을 의미하는 재정자주도에서 경주시는 하위 10위권에 포함됐다. 

 

1위는 청송군 70.41, 영영군 69.33, 봉화군 67.32, 문경시 65.89, 군위군 65.61, 영천시 64.45, 상주시 62.07, 안동시 60.86 순이다.

 

최근 5년 경주시의 재정자주도 추이를 보면, 2016년 56.08, 2017년 56.67, 2018년 59.4로 증가 추세를 보이다, 2019년 55.96으로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2020년 57.12로 회복세로 돌아섰다.

 

이번 집계는 일반회계가 대상으로 총계, 예산, 당초(전국,시도 수치는 순계)를 산정기준이며 자립도는 자체수입/자치단체 예산규모 × 100, 자주도는 (자체수입+자주재원)/자치단체 예산규모 × 100 방식으로 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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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0 [11:5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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