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권뉴스 > 동부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울진군 작은영화관 재개관 준비‘착착’
‘작은영화관 주식회사’향후 2년간 위탁 운영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21/02/18 [12:30]
▲     © 동부본부


[울진/드림저널 = 이상균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코로나19로 1년 가까이 휴관한 울진작은영화관 재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울진영화관은 울진군청사 별관 1층에 상영관(87석)과 매점시설 등을 갖추고 2018년 9월 개관 후, 3개월동안 관람객이 2만1천명을 돌파하며 군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이듬해 2019년에는 관람객이 꾸준히 늘어 연간 7만명을 넘어섰으나,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2월에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전국의 영화상영관들이 문을 닫는 곳이 속출했고, 울진작은영화관을 운영했던 위탁업체 역시 운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7월에 계약을 포기하면서 울진작은영화관도 거의 1년째 문을 닫고 있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개발과 집단면역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면서 울진군도 지난해 10월부터 작은영화관의 운영 재개를 위해 위탁업체 선정 준비에 들어가 올해 1월에 민간위탁자 선정위원회에서 ‘작은영화관 주식회사’를 수탁자로 최종 선정했다. 2월에 ‘작은영화관 주식회사’와 최종 위·수탁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2년간 울진작은영화관을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김종열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울진작은영화관의 재개관은 올해 상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회적거리두기 조정방안등을 고려하여 조속히 개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21/02/18 [12:30]  최종편집: ⓒ 드림저널
 
광고
1/6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