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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관광단지 짚라인 도입 ‘경주의 새 랜드마크’ 기대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2/16 [11:19]
▲     © 드림저널


[경북/드림저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를 위해 보문호를 가로지르는 체험형 관광시설인 ‘보문관광단지 상징형 짚라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보문관광단지 상징형 짚라인 조성사업’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보문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공사와 경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한‘보문관광단지 활성화 용역’의 전략사업이다. 

 

보문호 수상공연장 광장에서 출발해 호반광장 인근에 도착하게 되는 짚라인은 보문호를 가로지르는 약 1.3㎞의 코스로 국내 최장거리 짚라인 코스 중 하나로 올해 내 조성될 예정이다. 

 

출발타워는 국보31호인 첨성대 모형으로 우리나라 관광 1번지인 경주를 상징하며 타워의 높이는 123m에 달하고 타워에는 짚라인 탑승장 뿐만 아니라 엣지워크 체험, 전망대, 카페 등 복합공간으로 구성된다. 

 

또 타워 외관에는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타워 전망대에서는 경주시내 야경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무분별한 개발 방지와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공사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22일까지 ‘짚라인 조성‧운영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하며, 경북에 소재지를 둔 법인에 참여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문의: 054-740-7270)

 

김성조 사장은 “새로운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해‘보문관광단지의 창조적 리노베이션’을 지속적으로 진행, 변화하는 관광 트랜드에 맞는 경쟁력 있는 보문관광단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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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6 [11:19]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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