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5년간 지역 리딩 벤처기업 300개사 육성스타트업·벤처기업 단계별 맞춤 지원정책으로 유망 벤처기업 지원
자금 지원은 벤처기업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벤처기업 육성자금을 지난해 40억원에서 올해 10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난해 조성한 벤처펀드(800억원)를 활용한다.
또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 및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 6개사(티비에스파트너스, 와이앤아처, 아이빌트, 비즈니움, 스마트파머, 컴퍼니에이)등 민간 기관과 협업한다.
민간 전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를 활용한 도내 유망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단계 지원으로 ▲경북 혁신벤처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경북 액셀러레이터 플랫폼 지원 사업 ▲경북형 TIPS운영 등)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개발 및 지원 등이 추진된다.
R&D 개발 및 지원에는 ▲스타트업-중소기업 밋업 프로그램 ▲중소벤처기업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지원 ▲4차 산업 스타트업 벤처기업 육성지원 ▲경북 벤처창업기업 기술사업화지원 ▲중소벤처 1기업 1핵심기술정보제공 ▲중소벤처 기술개발 역량강화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저작권자 ⓒ 드림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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