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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보문관광단지 연휴기간 동안 5만 여명 찾아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2/15 [10:40]
▲     © 드림저널


[경북/드림저널] 11일부터 시작된 4일간의 설 연휴에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북도에서 마련한 ‘설 맞이 특별행사’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5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연휴를 맞아 보문관광단지의 소노, 한화, 켄싱턴 등 콘도업체와 라한, 힐튼, THE-K호텔의 4천 여객실 중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66%(객실 수 2/3이내 제한 : 2600여 객실) 만실에 가까운 예약 등 단지 내 숙박업체들은 연휴기간 내내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경주월드, 동궁원, 보문호반산책로 등에서도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찾았다. 

 

또 연휴간 보문단지와 보문호반 산책길 내 보문호반광장, 보문정, 물레방아광장 등 5개 보문단지 언택트 명소를 방문한 뒤 신축년을 기념하여 설치된 백우(白牛) 조형물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는 ‘보문단지에서 소(牛) 찾아보이소(牛)’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온 가족이 함께 투호 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장을 설치했다. 

 

또 새해 다짐을 남길 수 있는 느린 우체통 운영을 통해 연휴기간 4일 내내 관광객들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동시에 이번 연휴 동안 공사 임직원들은 경북을 찾은 관광객들의 즐거운 여행을 돕기 위해 총괄 상황실 설치, 영업장별 관리책임자 지정, 관광지 안내와 질서계도 등 연인원 182명이 비상근무를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과 관광편의를 제공했다. 

 

김성조 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관광심리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내내 보다 안전하게 풀릴 수 있도록 공사로서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도 경북만의 특화된 관광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여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성공적인 3대문화권 방문의의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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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5 [10:40]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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