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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인피니티 플라잉’10주년 기념 서울공연
체조 국가대표 천송이 특별출연·로봇팔·3D홀로그램 접목 감동 무대 선사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2/07 [12:29]
▲     © 드림저널


[경북/드림저널]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상설공연으로 펼쳐지는 ‘인피니티 플라잉’이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10주년 기념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공연은 지난 5일 막을 올려 오는 28일까지 이어간다. ‘인피니티 플라잉’은 지난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 공연 ‘플라잉’으로 첫 선을 보인 후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상설공연으로 지속해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수도권에 홍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특별 공연을 마련했다.

 

‘인피니티 플라잉’은 ‘난타’와 ‘점프’, ‘셰프’ 등을 연출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넌버벌(無대사) 공연 제작자 최철기 감독과 경주엑스포가 함께 제작한 공연이다.

 

기계체조와 리듬체조, 비보잉 등을 수련한 배우들의 화려한 액션과 세계 최초로 로봇팔과 3D홀로그램을 접목해 국내 55개 도시 및 터키,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해외 8개국 등을 넘나들며 10년 동안 2,000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여 90만 명의 누적 관람객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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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 공연은 2015년 제7회 아시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팀 경기 은메달을 획득한 천송이 선수가 특별 출연해 역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사하고 있다.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한 동행자 외 두 자리 띄워 앉기와 마스크 의무착용, 발열체크, 매회 객석 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1회와 토요일 오후 2회, 일요일 1회 등 총 24회 공연이 열리고 공연 관람요금은 코로나 극복을 위한 국민행복 가격을 적용해 전석을 50%할인한다. 온라인 티켓 예매사이트를 통해 VIP석은 3만원, S석은 2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문의: 054-775-0815/ 02-766-0815)

 

류희림 엑스포 사무총장은 “경주엑스포 주요 콘텐츠 가운데 하나인 ‘인피니티 플라잉’은 경주와 경북을 대표하는 퍼포먼스로 성장해 올해 10주년을 맞아 한 차원 높은 스토리를 준비했다”며 “경주엑스포대공원이 다양한 공연과 지역의 문화를 소개하고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넓힐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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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7 [12:29]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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