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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여론조사] 차기 대권, 이재명(26.2%)·윤석열(14.6%)·이낙연(14.5%) 순
정당지지도...더불어민주당(32.5%), 국민의힘(25.9%), 정의당(6.3%)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1/25 [17:47]
▲     © 드림저널


[드림저널]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지사(26.2%)가 앞서는 가운데 윤석열 총장(14.6%)과 이낙연 대표(14.5%) 가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소장(KSOI·소장 이강윤, 이하 한사연)가 22일 전국 성인 1,013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는 이재명, 윤석열, 이낙연, 홍준표(4.6%), 오세훈(3.0%), 유승민(2.4%)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22.6%였다.

 

지난해 12월 정례조사와 비교하면 이재명 지사의 적합도(23.4%→26.2%, 2.8%p↑)는 오른 반면, 윤석열 총장(15.0%→14.6%, 0.4%p↓)과 이낙연 대표(16.8%→14.5%, 2.3%p↓)는 내려갔다.

 

주요 후보별 적합도를 살펴보면 연령별로 이재명 지사는 40대(37.8%), 50대(33.6%), 30대 (32.7%)에서 비교적 고른 지지를 받았고 윤석열 총장은 60세 이상(23.6%)과 50대(20.5%)에서, 이낙연 대표는 60세 이상(20.5%)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 이재명 지사는 인천/경기(31.0%), 윤석열 총장은 강원/제주(20.8%) 지역별로 대구/경북(18.3%), 이낙연 대표는 광주/전라(33.0%)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특히 이재명 지사(21.8%)는 부산 울산 경남에서도  윤석열 총장(16.6%)과 이낙연 대표(15.1%)보다 앞섰다. 이재명 지사는 광주/전라에서도 31.2%를 받아 이낙연 대표(33.0%)와 오차 범위내에서 뒤졌다.

 

지지정당별로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 지사(43.6%)가 이 대표(33.3%)를 앞섰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총장(39.8%)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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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평가에서는 부정평가가 51.0%(매우 잘못함 26.7%, 별로 잘못함 24.3%)로 긍정평가 46.5%(매우 잘함 13.3%, 어느 정도 잘함33.3%)보다 4.5%p 높게 나타났다.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여성(49.6%), 40대(60.9%), 광주/전라(71.2%), 블루칼라(54.5%)와  화이트칼라(52.0%), 진보성향층(69.1%), 민주당 지지층(88.0%) 등에서 높았다. 반면 부정평가는 남성(54.3%), 50대(56.3%), 대구/경북(68.3%), 자영업자(59.5%), 보수성향층(72.8%), 국민의힘 지지층(91.6%) 등에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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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의 정치참여에 대해서는 부적절하다(52.7%)는 의견이 적절하다(39.0%)는 13.7% 높게 나왔다.

 

부적절하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40대(68.0%)와 30대(63.3%), 지역별로 광주/전라(70.0%)와 인천/경기(57.0%), 직업별로 화이트칼라 (65.8%), 진보성향층(72.7%), 민주당 지지층(79.7%), 국정운영 긍정평가층(73.5%)에서 많이 나왔다. 반면 적절하다는 응답은 60세 이상(53.0%),  대구/경북(50.9%), 보수성향층(57.3%), 국민의힘  지지층(74.8%), 국정운영 부정평가층(58.3%)에서 높았다.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화가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연령별로 40대(66.4%)와 60세 이상(66.3%), 지역별로 강원/제주(79.0%)와 광주/전라(67.1%), 직업별로 블루칼라(67.9%)와 자영업(64.2%), 진보성향층(68.2%), 지지정당별로 민주당 지지층(72.5%) 등에서 높았다.

 

특히 서울에서 단일화가 성사되지 않을 것(53.4%)이라는 의견이 성사될 것(38.8%)이라는 의견보다 많았으며 보수성향층에서도 성사되지 않을 것(56.3%)이란 전망이 많았다. 국민의힘 지지층(53.8%)과 국민의당 지지층(51.4%)에서도 후보 단일화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높았다.


지난 20일 이루어진 3개 부처 장관 인선에 대해서는 잘된 인선(44.4%)이라는 의견이 잘못된 인선(38.1%)이라는 의견보다 6.3%p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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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에 대한 긍정평가는 40대(54.3%), 광주/전라(59.2%), 화이트칼라(50.7%), 진보성향층(62.5%), 민주당 지지층(74.9%), 국정운영 긍정평가층(74.1%) 등에서 높았다.

 

반면 부정평가는 50대(42.1%)와 60세 이상(41.4%), 대구/경북(51.8%), 자영업(49.1%), 보수성향층(54.4%), 국민의힘 지지층(69.4%), 국정운영 부정평가층(66.3%) 등에서 높았다.

 

한편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32.5%)이 국민의힘(25.9%)을 6.6%p 차이로 앞섰다. 이어 정의당(6.3%), 국민의당(5.2%), 열린민주당(4.1%) 순으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22.2%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여성(35.9%), 40대(44.5%), 광주/전라(62.2%), 블루칼라(39.3%)와 화이트칼라(37.5%), 진보성향층(52.5%), 국정운영 긍정평가층(61.4%)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60세 이상(39.5%), 대구/경북(48.3%), 농·임·수산업(44.5%), 보수성향층(47.1%), 국정운영 부정평가층(46.5%) 등에서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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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과 특히 부산 울산 경남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31.5%)가 국민의힘 지지도(29.8%)  보다 소폭 높게 조사됐다.

 

지난 12월 정례조사 결과와 비교할 때 민주당 지지도는 지역별로 광주/전라(61.2%→ 62.2%)에서 비슷한 수준인 반면, 부산/울산/경남(25.4%→31.5%, 6.1%p↑)에서 크게 올랐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35.2%→ 48.3%, 13.1%p↑)에서 지지도가 크게 오르고, 부산/울산/경남(31.5%→29.8%, 1.7%↓)에서 소폭 하락했다.

 

이번 KSOI 1월 정례조사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22일 유무선 병행 (유선전화면접 79.3%, 무선전화면접 20.7%)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 13.4%(유선전화면접 10.4%, 무선전화면접 14.5%)다. 2020년 1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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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5 [17:47]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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