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60명(2020년 12월말 기준)에게 지원이 이루어졌다. 올해는 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대상이며, 울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고, 1회에 한해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 또는 울진사랑카드를 지급한다.
전찬걸 군수는“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유도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드림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