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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내 교정시설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도내 9개 교정시설 근무자 2,250명 대상으로 신속 검사 실시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1/12 [08:38]
▲     © 드림저널


[경북/드림저널] 경북도는 11일부터 1개월간 교정시설 내 감염원 및 교정시설 종사자 2,250명을 대상으로 9,000건(1인 4회/월)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수도권 교정시설 재소자들의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인해 교정시설발 전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내에도 교정시설이 청송, 김천, 경주, 상주, 포항 등 전역에 소재하고 있어, 이들 기관의 종사자들이 (무증상)감염자일 경우 도 전역에서 가족 간 감염과 집단감염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도는 작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21만 건의 시료를 채취해 연구원과 민간 연구기관에 검사의뢰 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이 중 4만 6천 건을 검사해 1,017건을 양성으로 확진, 도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기여했다. 

 

이번 교정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는 해당 시·군과 연계해 시료를 채취한 후 검체 접수 후 6시간 이내에 결과를 낼 수 있는 집단 시료 유전자 검사법인‘취합검사법(Pooling)’활용으로 신속히 결과를 도출해 도민의 불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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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2 [08:38]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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