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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조업 중 손가락절단 환자 긴급이송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21/01/11 [12:27]
▲     © 동부본부


[울진/드림저널] 11일 오전 9시 26분께 영덕군 강구 앞바다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서 손가락 절단 응급환자를 긴급이송 됐다.

 

이날 영덕군 강구 남동방 8.5해리(약 15km) 해상에서 연안자망어선 A호(9.77톤, 구룡포선적)의 승선원 B씨(62)가 조업 중 손가락이 절단됐다며 울진해경 상황실로 신고접수 됐다.

 

울진해양경찰서는 강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B씨를 지혈 등 응급처치 후, 가까운 영덕군 강구면 구계항으로 긴급이송, 대기중인 119에 B씨를 인계, 대구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B씨는 조업 중 로프에 왼손 엄지손가락이 끼여 절단됐고 절단부위는 확보한 상태로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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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1 [12:27]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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