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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사회정책연구소, "이세진 의장에 대해 엄정한 수사 촉구"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1/08 [21:19]

[울진/드림저널] 울진사회정책연구소는 8일 을진군의회 이세진 의장의 금품 갈취 사건에 대해 철저하고 엄중한 수사를 촉구했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6일 이세진 의장 사무실과 집, 개인사무실 등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 군의장은 울진지역 골재채취업자부터 2017년부터 2019년 7월까지 15차례에 걸쳐 1억2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골재채취업자는 이 군의장을 처벌해달라는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올렸다. 

 

울진사회정책연구소는 “군의회는 군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군정을 감시하고 올바른 정책을 생산해서 군정에 반영토록 하기위해 군민들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은 자리다”면서 “이 의장의 금품갈취 의혹은 군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자신의 돈벌이 수단으로 삼았다”며 골재가 울진군의 자연자산임을 고려하면 울진군민들의 금품을 갈취했다고 평가했다. 

 

연구소는 압수수색이 사건의 수사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이라고 보고 압수수색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경북지방경찰청이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법의 엄중함을 보여주기를 촉구한다”며 “군민이 위임한 권력으로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는 어떠한 경우라도 법의 심판을 받게 됨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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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8 [21:19]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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