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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관내 시설물에 ‘사물주소’ 부여
시설물 위치 파악에 큰 도움… “점차 확대하겠다”
 
김태건 기자 기사입력  2021/01/05 [13:59]
▲ 장성역 앞 택시승강장에 사물주소를 알리는 표지판이 설치된 모습. (제공: 장성군)     © 김태건 기자

[장성/드림저널] 전라남도 장성군이 관내 총 400여 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고 5일 밝혔다.

 

장성군에 따르면 사물주소란 시설물이나 주차장 등 사물 및 공간에 부여된 주소로써 주민들이 시설물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장성역 앞 택시승강장의 주소는 장성군 장성읍 역전로 87, 택시승강장이다. 2021년부터 도로명주소안내시스템이나 내비게이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은 사물주소가 부여된 장성역 인근 2개소에 안내판도 설치했다. 안내판 내부에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야간에도 쉽게 눈에 띈다. QR코드가 부착돼 위급상황 발생 시 119에 신속하게 위치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물주소 부여를 확대해 주민생활 편의와 안전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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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5 [13:59]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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