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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 9급에서 1급까지 성공 신화
40여년 공직생활 마무리, 도민 품으로....후배공무원에게 많은 본보기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12/30 [09:54]
▲     © 드림저널


[경북/드림저널] 이 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내년 1월 3일자로 40여 년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퇴임한다. 

 

이 실장은 1981년 청도군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40여 년간 경북도 문화예술산업과, 자치행정과, 정책기획관실을 거쳐 민생경제교통과장, 비서실장, 대변인, 구미부시장, 재난안전실장 등 도정의 주요 현안업무를 담당하며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아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고,  지방관리관(1급)으로 승진 후 퇴임한다. 

 

이 같은 공적으로 녹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모범공무원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민선7기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방향 슬로건‘새바람 행복경북’을 탁월한 리더십과 조직친화력, 과감한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변해야 산다’는 도정철학을 손수 실천하면서 새로운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했다. 

 

정부합동평가 종합부문 최초 1위, 방폐장·양성자 가속기 경주유치 등으로 경북의 발전을 견인했다.

 

세계문화축제인 1998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년 전국체전, 제33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도립국악단’을 창단해 도민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에도 기여했다.

 

또 구미부시장,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하며 탁월한 리더십과 행정력을 발휘해 구미 미래산업 발전전략 수립으로 구미시를 더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0년 재난안전실장으로 재직하면서 코로나19 확산과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 안동산불, 긴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한 상황관리 및 조치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으로 도민 안전을 위해 연중 주말에도 하루도 쉬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이철우 도지사도 9급(지방행정서기보)에서 시작해 1급(지방관리관)에 오른 이 실장에 대해 “일반공무원으로서 非고시도 최고위직인 지방 관리관으로 승진할 수 있다는 모범사례가 됐다”며 “자기 일에 대한 열정과 성심으로 최선을 다하면 누구나 승진과 발탁의 기회가 열려져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묵 재난안전실장은 “공직생활 마지막까지 아낌없는 배려와 격려를 해주신 이철우 지사님과 어려운 고비와 역경을 함께 해 주신 선후배 동료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퇴임하게 되어 발걸음은 무겁지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행복 경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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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30 [09:54]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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