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수도계량기 보호통과 뚜껑의 틈새를 비닐 등으로 막고 마른 헌 옷가지로 찬 공기와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녹이면 열손상이 발생하므로 헤어드라이어나 미지근한 물로 천천히 녹여야 한다.
시는 수도계량기 동파시에 신속한 조치를 위해 자체 기동복구반 3개반을 편성해 내년 3월 말까지 운영한다. <저작권자 ⓒ 드림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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