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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울진군수 "2021년은 친절 울진 방문의 해...포스트 코로나시대 선점"
미래먹거리 개발, 신산업 육성, 치유•힐링관광 기반조성, 스포츠・레저산업 활성화
 
드림저널 기사입력  2020/11/21 [10:21]
▲     © 드림저널


[울진/드림저널] 제243회 울진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전찬걸 울진군수는 20일 내년 예산안 제출하면서 2021년을 ‘친절 울진 방문의 해’로 정해 완공된 대형 관광인프라와 체육시설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군민들의 단합된 마음과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해외감염 1명을 제외한 국내 감염 ‘ZERO’라는 성과를 함께 이루어 청정 울진을 지켜 냈다”며 “미래울진의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의 3대 핵심전략은 미래 신산업 육성, 치유•힐링관광 기반조성, 스포츠・레저산업 활성화에 있다”고 말했다.

 

군은 이 핵심전략을 뒷받침하는 ▲미래 먹거리 창출 경제울진 ▲머물고 싶은 힐링울진 ▲더불어 잘 사는 복지울진 ▲풍요로움이 가득한 활력울진 ▲안전하고 행복한 쾌적울진 ▲소통행정, 현장군정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전 군수는 “2021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4,942억원으로 올 당초 예산 6,231억원보다 1,289억원 감소했다”며 “일반회계는 4,300억원으로 올해 보다 26억원 감소, 특별회계는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특별회계를 포함한 8개 회계에 총 642억원으로 1,263억원이 감소했다”고 전재했다.

 

그러면서 “제출된 2021년도 예산안은 한정된 재원의 효과적 배분을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등 군민 생활안정 분야에 중점을 두면서 시급한 현안사업과 계속사업의 마무리에 예산을 배분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기존의 전략자산인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와 올해 개관한 국립해양과학관을 중심으로 환동해 심해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등 해양관련 신산업을 육성하며 미래전략 정책토론회와 울진형 뉴딜 종합계획 용역을 통해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고용창출과 기업유치에 노력한다.


또 경북 원자력방재타운 설립과 대규모 수소생산 실증단지 유치에 전력하며 죽변비상활주로 폐쇄 추진도 계속해 나간다.

 

울진사랑카드 활성화를 위해 패키지 관광상품을 통한 관광객 환급금 지급과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청년마을일자리 뉴딜사업, 시군청년예비창업지원 등 청년 유입에도 중점을 뒀다.

 

온천・숲・해양치유를 결합한 힐링 도시로서 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을 통해 각종 축제와 후포국제 거점형 마리나항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해양치유센터와 백암치유의 숲, 백암온천 생태공원 및 백암 숲체험교육장 조성으로 복합 치유공간을 구축하며 왕피천과 불영계곡 일대 국립공원 지정에 노력한다.
 
또 국립해양과학관 및 죽변등대 해안스카이레일 개장에 맞춰 주변정비와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죽변항 수산복합공간 조성과 죽변항 이용고도화사업을 통해 항구도시로의 옛 명성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위해 울진마린CC 개장과 남울진스포츠센터 조성, 울진실내체육관 건립사업,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및 전국여자야구대회, 춘・추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과 코리아컵 국제 요트대회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활성화하고 셋째아 출산장려금 증액과 출생축하기념품을 지원, 후포 어린이집 이전 신축과 공동육아나눔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운영계획을 밝혔다. 울진군의료원 우수의료진 확보, 치매안심요양병원 증축과 울진군립추모원은 내년 3월 개장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과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4차 산업형 스마트 ICT 농수산업 전환을 위해 스마트축산 ICT한우단지 조성 시범사업, 스마트 농업 테스트 베드 교육장 조성, 신선채소 생산기반 조성, 로컬푸드 직매장을 설치, 대도시 바로마켓 직거래를 활성화 해 새로운 관광상품 모델을 개발해 나간다. 후포 해양수산복합센터와 죽변 수산물유통 복합센터 건립으로 노후된 수산물 유통시설을 개선한다.
 
남북7축 고속도로 건설과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건설, 동해선철도 건설 및 국도88호선 직선화 사업과 내년도 국비사업이 확정된 온정∼원남간 국지도 건설사업 지원, 죽변~후정간 해안경관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전찬걸 군수는 “군민주권시대를 위해 남울진민원센터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이동군수실 운영, 주민참여 공사감독관제, 주민참여 예산제, 부서간 협업행정과 성과중심의 책임행정을 펼치며 울진경찰서, 울진교육청, 울진해양경찰서 등 이전부지 기반조성 사업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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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1 [10:21]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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