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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주민보호 강화 위한 2021년 민방위 계획 발표
위기 발생 시 즉각 동원태세 주민 보호 강화 위한 4개 분야 24억 투입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11/17 [15:17]

[경북/드림저널] 경북도는 17일 중앙 민방위 계획과 연계한 ‘경상북도 2021년 민방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민방위 계획은 안보위기 뿐만 아니라 도시화, 기후변화, 감염병 등 재난의 복합대형화로 도민의 안전위협요소가 증가하는 현실에 따라 선제적인 주민보호 강화대책을 반영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민방위 훈련 강화, △교육체계 개선을 통한 민방위대 역량강화, △시설장비 확충, △경보체계 개선 등 4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24억을 투입해 생활민방위 역할을 활성화하고 주민보호활동을 강화한다.

 

경북도는 지진, 해일, 산불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재난훈련 실시로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응하고 월별로 실시하는 민방위 훈련의 실효성을 높여 지역 특성화 훈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재난 대응에 민방위 대원의 역량은 도민의 생명보호와 직결되기에 재난발생 시 민방위 대원의 주도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전문 강사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과 실생활 중심의 지역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주요 개선사항으로 민방위 교육 대상자에게 교육일정 신청, 수강 선택 등 교육관련 사항을 카카오 등 SMS 활용해 교육 통지서를 교부하고,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교육 면제가 가능토록 추진한다.

 

신속한 재난발생 안내와 구조․구급, 안전한 대피를 도와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민방위 시설 장비와 경보장비의 현대화를 추진한다. 

 

이 묵 재난안전실장은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있어 도내 민방위 대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민방위 기능 강화와 전문화를 통해서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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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7 [15:17]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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