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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 개강
16일~20일까지, 관내 출장교육 과성 개설 운영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20/11/17 [12:50]
▲     © 동부본부


[울진/드림저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사 수요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울진군내에 양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기관이 없어서 포항 등의 외부 교육기관에서 5일동안 교육을 받아야하는 불편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탁해 경북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대표 최성)에서 출장교육 과정을 개설, 운영하게 되었다.

 

현재 울진군에는 2개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서 86명의 장애인에 대하여 63명의 장애인활동지원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으로 50명이 장애인 관련법과 제도의 이해, 자립생활, 장애유형별 활동 지원방법, 활동지원사의 역할 및 안전관리, 장애 인권과 인식개선 등 이론교육과 기술 등을 습득하고, 교육 이수 후 수료증을 발급받아 장애인활동지원사로 활동 할 수 있게 된다.

 

전찬걸 군수는“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는 없었지만, 관내 교육기관이 없어 활동지원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이 겪어야 했던 경제적, 시간적 불편을 해소하고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직을 양성하여 장애인복지증진에 작게나마 기여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이번 교육을 준비하면서 마스크 착용은 물론 개별 책상 준비 및 투명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였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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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7 [12:50]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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