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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주지부와 재난비상통신망 구축 훈련 실시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10/19 [16:12]
▲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경주시와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상북도본부 경주지부’(지부장 박병기, 이하 무선연맹 경주지부)는 18일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통신망 두절에 대비한 비상통신망 구축훈련을 실시했다.

 

무선연맹 경주지부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 이번 훈련은 태풍 등에 의한 통신망 두절 상황 속에서 비상통신망 구축과 운용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시와 무선연맹 경주지부는 긴급재난 상황 발생시 상시 통신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동해안 3개 읍면(감포읍, 양북면, 양남면) 등 5곳에 비상무선망을 추가로 구축하고 재난대비 통신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무선통신망으로 재난상황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통신두절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예병원 안전정책과장은 “유·무선 통신망 두절 대비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비상통신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는 훈련에 적극 참여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주지부가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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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9 [16:12]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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