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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열린어린이집 선정 운영 지속 추진 올해 서류·현장심사 거쳐 23개소 선정
 
박호환 기자 기사입력  2020/10/15 [09:03]

[삼척/드림저널 = 박호환 기자] 삼척시는 올해 열린 어린이집 23개소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열린 어린이집은 공간의 개방성이 높고 보육프로그램을 비롯한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삼척시는 부모와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 서로 신뢰하는 안심보육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열린 어린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관내 45개소 중 4개소를 신규로 선정하고 기존 열린어린이집 19개소 중에서 2개소를 재선정, 17개소를 정기점검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관내 어린이집 중에서 선정을 원하는 시설은 오는 19일(월)까지 복지정책과 아동보육부서에 신청해야 하며 신청한 시설에 대해 개방성, 부모의 참여성, 보육프로그램 지속가능성, 부모참여 활동의 다양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10월 말에 최종 선정한다.

 

열린 어린이집에 선정되면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가점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시 가점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린 어린이집 선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나가는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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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5 [09:03]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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