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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2021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준비
교사관찰추천제 화상 연수 실시...영재업무 담당교사 80명여명 대상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10/14 [18:50]

[경주/드림저널]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13일 오후 3시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재업무 담당교사 80명여명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을 위한 교사관찰추천제 연수를 화상으로 실시했다.

 

연수는 교사관찰추천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GED(영재교육종합테이터베이스) 시스템을 적용한 교사관찰추천제의 적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교사관찰추천제는 기존 시험 위주의 학생 선발에서 벗어나 교사의 관찰과 평가를 활용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며 사교육의 선행학습이나 학업성취 우수자가 선발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모든 아이에게 공정한 영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연수 내용은 강동휘 경주교육지원청 부설영재교육원 영재담당교사의 ‘영재의 판별과 교사관찰추천제의 이해’주제 강의와 ‘GED시스템을 활용한 교사관찰추천제의 적용’실무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주교육지원청은 부설영재교육원 초등 5개반, 중등 2개반과 지역공동영재학급 8개반, 학교단위영재학급 7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인환 부설영재교육원장은 “각 학교 선생님들의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추천으로 창의력과 잠재력을 가진 미래 인재가 공정하게 선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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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4 [18:50]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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