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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오 울진군의회, 군 초고령화 대비 노인 복지 중장기 시스템 구축" 촉구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10/12 [14:15]
▲     © 드림저널


[울진/드림저널] 김창오 울진군의원은 12일 "울진군도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며 "원전 지원사업 등의 비용을 투자해 중장기적인 노인 복지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제242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들은 의료부담 및 요양시설비용 증가로 삶의 질 유지에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울진군은 타 지자체와 달리 발전소 주변지역사업과 기본지원사업비가 있어 그 예산으로 울진군관내 경로당 부식지원, 공기청정기 지원, cctv설치, 울진군의료원 요양병동 본인부담금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러한 비용으로 실버타운 건설과 가정마다 체계적 방문 건강관리 구축을 제안했다. 

 

중장기계획으로는 발전소주변 한 해 예산 300억 전액 또는 연간 몇%를 적립하는 기금조성을 통해 울진군의료원 요양병원 한 곳에만 지원하고 있는 본인부담금을 관내 모든 요양시설에 지원할 것을 요청했다.

 

한수원사업자지원사업과 지역기본지원사업을 포함해 지원을 집행부가 계획수립을 추진하고 사업지지원사업중 시설개선은 최소화하거나 자체 수입으로 하게 하고 울진군은 요양시설 본인부담금과 사회복지법인 요양원종사자가 그만두지 않게 처우개선도 촉구했다.  

 

그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도 군에서 주는 부식으로 식사를 제공받는 것도 좋지만, 각 마을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를 활용해 비닐하우스 등을 지원하거나 노인들이 야채 등을 키워서 노인들의 일자리와 소득으로 연결시킬수 있는 지원사업도 적극 발굴해 줄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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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2 [14:1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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