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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총장, “국민에 도움되는 ‘유산균’ 행정 추진할 것”
“‘뉴노멀 시대’ 맞아 디지털 국회 혁신과 비대면 의정활동 체계 구축에 역점” 강조
 
손형주 기자 기사입력  2020/10/07 [07:53]

[드림저널] 김영춘 국회사무총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국회사무처가 국민들에게 더 도움이 되기 위해‘유산균’같은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무총장 취임 100일을 맞이한 김영춘 총장은 6일 국회방송(NATV)의 의정종합뉴스 프로그램 '뉴스 N'(월~금 오후 6시, 진행 김만흠, 강아랑)에 출연, 재임 기간 추진해온 중점 과제와 앞으로의 국회사무처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김 총장은 “지난 100일 동안 국회의 보이지 않는 공간과 기능을 어떻게 하면 국민들에게 더 잘 알리고, 더 도움이 되는 조직으로 만들 수 있을지 항상 고민했다”면서 “사람 몸에 바로 작용하지 않지만 꾸준하게 도움이 되고 신체의 활력을 높여주는 유산균처럼, 국회사무처도 관행을 타파하는 행정 개혁을 통해 국회의원과 국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직이 되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영춘 총장은 ‘유산균’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디지털 국회 혁신 작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총장은 “디지털 국회 혁신은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국민들이 국회에 쉽게 접근하고 국민의 요구를 입법화하는 기초 자료를 만들어 낼 수 있는것”이라고 설명하며 국민과 국회의 중간역할을 할 수 있는 여러 과제들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회 포털사이트 개편과 뉴미디어 활용을 통해 국회 홍보 계획을 밝히며, 국회방송의 경우 미국의 C-SPAN 채널처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춘 총장은 코로나19가 새로운 일상으로 자리잡은 ‘뉴노멀’시대에 맞추어 화상회의 시스템 등 비대면 의정활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 역시 주요 추진과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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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7 [07:53]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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