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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49번 확진자, 11일 경주 머물러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08:57]

부산시 349번 확진자, 11일 경주 머물러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0/09/16 [08:57]

[경북/드림저널] 부산시 349번 확진자가 경주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경주시 보건당국은 부산시 349번 확진자의 진술에 따르면 11일 오후 1시45분~4시7분까지 노서동 달콤커피 경주 터미널점을 방문했다.

 

또 오후 8시20분~9시19분까지 성건동 대박집에 머문 것으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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