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드림저널] 부산시 349번 확진자가 경주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경주시 보건당국은 부산시 349번 확진자의 진술에 따르면 11일 오후 1시45분~4시7분까지 노서동 달콤커피 경주 터미널점을 방문했다.
또 오후 8시20분~9시19분까지 성건동 대박집에 머문 것으로 진술했다. <저작권자 ⓒ 드림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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