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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근남면 엑스포 공원, 국가정원사업 추진 제안 (5분 자유발언)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20/09/11 [08:20]
▲     © 동부본부


[울진/드림저널 = 이상균 기자] 울진군의회 제241회 임시회에서 장시원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를 두 번이나 치른 울진군의 역사적인 장소였던 근남면 수산리 엑스포 공원이 국가정원사업으로 추진돼 지금보다 더 나은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울진엑스포공원은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왕피천을 끼고,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이 이웃하는 공간으로 도시민과 군민의 휴식공간이자 청정낙원이다"며 "세계 친환경을 치르고 생태공원의 가치가 높은 엑스포공원에 대한 자긍심과 긍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외국인 관광객만 2015년부터 2019년 작년까지 536만9032명 여명이 다녀간 춘천의 남이섬, 2019년 지난 해 전국 방문객 수 618만명으로 1위를 차지한 순천만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2019년 158만여명이 찾은 울산태화강 국가정원 등과 울진군 왕피천 엑스포공원과 환경적으로 단순 비교해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곳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이섬, 순천만, 태화강은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통해 주차장을 확대하고 걷는 재미가 거의 없는 보도블럭 형태의 일직선 길과 각종 인공적인 시설로 관광 체류시간을 늘리는 있다"며 "엑스포 공원내 1천그루 전체의 소나무 가격을 책정해서 관광객들에게 수백억 또는 수천억 가치를 가진 소나무 숲을 걷게 하는 기회를 주고 최고 비싼 소나무에 포토존을 만드는 이야기가 있는 사업을 현재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엑스포 공원을 새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국가정원사업이 더해진다면 세계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으며 후손들에게도 제 2, 제3, 제4, 제5의 엑스포공원 같은 숲을 많이 물려주는 슬기로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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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1 [08:20]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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