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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종배 의원 당직자 코로나19 확진 판정, 긴급 방역조치
국회본관 1·2층, 소통관 1층 3일 오후 4시부터 폐쇄 및 긴급 방역 실시
 
손형주 기자 기사입력  2020/09/03 [17:51]

[드림저널] 국회는 3일 12시 45분 경 방역당국(영등포구 보건소)으로부터 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의장실 당직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국회 내 일정이 취소되는 등 혼란을 겪고 있다.

 

이 당직자는 국회 본관 2층에 근무하고 있으며 2일 오후 의심 증상을 느껴 영등포구 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국회는 확진자 발생을 통보받은 직후인 3일 오후 1시 15분 김영춘 국회사무총장 주재로 국회 재난 대책본부를 소집하고 방역 조치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자체 파악한 확진자의 근무 및 이동 동선에 포함되는 국회 본관 1층 및 2층과, 소통관 1층에 근무하는 직원 전원은 즉시 귀가 조치하고, 본관 1층·2층, 소통관 1층은 3일 4시부터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오후 본관에서 예정된 상임위 및 모든 회의 일정은 취소했다.

 

국회는 각종 일정을 방역조치 후 다시 조율하는 등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이같은 조치에 따른 협조를 당부했다.

사실전달,팩트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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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3 [17:51]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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