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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 코로나 감염으로 2차 재난지원금 추석전 지급 미지수
 
손형주 기자 기사입력  2020/09/03 [17:37]

[드림저널] 3일 저녁 코로나19 국민의힘 당직자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으로 당정청협의가 연기되면서 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 여부가 관심사다. 

 

민주당은 이날 저녁 8시30분 서울 총리공관에서 2차 재난지원금과 4차 추경을 논의하기로 했으나 이종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실에서 근무하는 한 당직자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국회의사당 이 정책위의장실에서 지난 2일까지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낙연 민주당 대표도 자택에 귀가해 이 정책위의장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상견례 당시 이종배 의장과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3시30분에 예정됐던 실무진급 당정 협의는 국회 밖에서 비공개로 예정대로 진행됐다. 

 

추경 규모는 10조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정부와 국회는 지난 4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1차 지원금 등 단일사업을 위해 12조2000억원 규모의 2차 추경을 편성했다.

 

고위 당정청 협의가 연기되면서 추석 전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가능한지 주목받고 있다. 

 

사실전달,팩트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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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3 [17:37]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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