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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영덕군 오포 해변서 튜브 표류 일가족(3명) 구조
물놀이 중 육지에서 바다로 부는 바람에 의한 튜브표류 주의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20/08/18 [08:40]
▲     © 동부본부


[울진/드림저널 = 이상균 기자] 17일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해변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 중 바람에 떠밀려 바다로 표류하던 일가족(3명)이 구조됐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17일 오전 11시 43분경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해변에서 어머니와 아들(7살)이 튜브를 타고 물놀이 중 강한 바람에 의해 바다쪽으로 밀려나자 아버지가 바다에 뛰어 들어 구하려다 지쳐 가족 중 어머니가 방수팩에 담은 휴대전화로 신고했다.

 

울진해경은 강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외해로 떠내려가던 일가족 3명을 경찰관이 입수, 무사히 구조했으며, 가족 3명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할 때 육지에서 강한 바람이 불면 육지에서 급격하게 멀어져 위험 할 수 있다”며, “어린이는 구명동의를 착용 시키고 튜브에 구명줄을 연결하여 육지에서 강한 바람이 불더라도 튜브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주의 할 것”을 당부했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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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8 [08:40]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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