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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 최숙현 폭행 혐의 '주장 장씨' 구속영장 청구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8/04 [15:42]

[드림저널] 고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 등 가혹행위를 한 핵심 가해자로 지목된 국가대표 출신 선배 선수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선수들을 폭행하거나 폭행을 사주한 혐의로 경주시청 철인 3종팀 주장 장 모 선수(3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 선수는 지난 6월 숨진 고 최숙현 선수와 경주시청팀 소속 동료 선수들을 폭행하고, 훈련비 등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고 사안이 중하다고 판단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감독 김씨와 운동처방사 안씨는 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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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4 [15:42]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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