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드림저널] 경주에 주거지를 둔 한국인 남성(25)이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주 56번째 확진자는 지난 28일 일본에서 입국한 뒤 다음날 경주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30일 최종 양성으로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주시 지역내 감염자는 총 58명으로 1명 사망 1명은 관할 주소지인 대구시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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