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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주민 대상 경주엑스포 무료입장
8월 한 달간...엑스포공원 방문해 신분증 제시, ‘월명’ ‘플라잉’도 무료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7/31 [14:56]
▲     © 드림저널


[경북/드림저널]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에 최종 합의한 군위군과 의성군 주민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경주엑스포공원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주엑스포는 6년을 끌어온 대구 군공항 이전문제를 해결하고 남부권을 잇는 거점 항공도시 개발을 통한 지역 경제성장과 미래발전의 도약점이 될 이번 결정을 축하하기 위한 차원으로 무료입장 행사를 마련했다.

 

군위군과 의성군 주민들은 경주엑스포공원을 방문해 종합안내센터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8월1일부터 31일까지 무료로 입장해 체험이 가능하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최초로 펼쳐지고 있는 신라 향가를 주제로 한 상설 뮤지컬 ‘월명’과 국가대표급 배우들이 펼치는 액션연기에 세계 최초로 3D홀로그램과 로봇팔을 접목한 퍼포먼스 공연 ‘인피니티 플라잉’도 기존 각각 1만원과 1만5천원인 관람요금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월명’과 ‘인피니티플라잉’ 무료관람은 사전예약자에 한해서 적용된다. 예약은 네이버 티켓 예매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월명:054-740-3800, 플라잉:054-775-0815)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큰 뜻을 갖고 합의를 이룬 두 지역 주민들이 이번 여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의 경주엑스포공원에서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은 지난 2011년 영남권 신공항 백지화 이후 대구시가 새로운 관문 공항 필요성에 따라 2014년 대구 군 공항 이전건의서를 국방부에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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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31 [14:56]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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