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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트라이애슬론 운동처방사 전방위 수사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7/11 [12:53]

[경주/드림저널] 경찰이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의 핵심 가해자로 지목된 운동처방사 안 모 씨를 체포한 뒤 이틀째 수사 중이다.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안 씨를 상대로 의사나 물리치료사 자격증 없이 불법 의료행위를 하거나 치료비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의사 면허 없이 의료행위를 지속했다면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에 해당한다. 

 

경찰은 또 안 씨가 훈련 과정에서 폭행을 일삼았다는 주위의 진술에 따라 최 선수뿐만 아니라 다른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선수를 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도 추궁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10일 대구 한 원룸에서 안 씨를 체포해 경주경찰서로 압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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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1 [12:53]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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