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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민생 경제’ 희망 새경북 뉴딜 7+3 전략 추진"
"통합신공항 경북 도약의 기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경쟁력 있는 경북"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6/29 [12:24]
▲     © 드림저널


[경북/드림저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9일 민선 7기 취임 2주년 맞아 “지방이라는 한계를 딛고 수도권과 경쟁해서 국비와 각종 공모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며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메가시티를 위해 새경북 뉴딜 7+3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변해야 산다’라는 문구를 새기고, 앞마당에는 공룡 화석 뼈 조형물을 설치해 공무원들의 인식을 바꾸고 4차산업혁명의 시대, 경북의 미래를 이끌 신성장 산업 기반을 닦았다”고 평가했다.

 

또 “‘신라왕경특별법’ 제정으로 1조원에 달하는 신라왕경 복원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으며, ‘포항지진특별법’은 지역의 피해 복구와 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관광거점도시, 영일만 관광 특구, 문화도시 선정 등으로 경북 문화관광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농촌 곳곳에서는 첨단 스마트 기술이 접목되어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을 통해 새로운 농축산업 시대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민선7기 후반기 새경북 뉴딜 7+3 전략을 추진 미래도약 7대 과제와 뉴노멀 시대 시스템 개혁 3대 과제를 제시했다.

 

그동안 ‘일자리’와 ‘아이’의 핵심 정책기조에 더해 코로나19로 인해 생존이라는 근본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 경제’에 희망을 불어넣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트렌드에 맞게 산업에‘스마트’를 입히며 관광과 농업도 다각도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통합신공항 이전은 공항 건설만 10조원이고, SOC와 연계도시 등을 포함하면 수십조원이 투입되는 경북 역사에 전례가 없었던 대도약의 기회인 만큼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염원과 에너지가 하나로 모으자"며 대승적 차원의 결집을 호소했다. 

 

그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경쟁력 있는 경북도의 내일을 만들고 21세기 동해안 바다시대를 선도적으로 열어 나가겠다"며 도민들과 언론에 협조를 구했다.

 

아울러 死中求生(사중구생)‘죽을 고비에서 살 길을 찾는다’는 의미인 임진왜란 피난 중에 서애 류성룡 선생의 말을 인용하면서 "코로나19의 위기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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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9 [12:24]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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