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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집단발생 예의 주시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6/21 [18:24]
▲     © 드림저널


[경북/드림저널] 경북도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도민을 대상으로‘생활 속 거리두기’방역수칙 이행 강조와 수칙 이행상황 점검 독려에 나섰다.

 

도 관계자는 지난 5월 6일 서울 이태원발을 시작으로 수도권에서 코로나19 감염확진자의 집단발생에 이어 최근에는 광주, 대전, 충남, 전북 등 전국으로 확산이 예상된다.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는 마스크 착용, 손씻기를 기본으로 개인5대 핵심수칙을 지키면서 각자의 가정과 직장, 생활터에서 방역수칙 이행을 철저히 할 때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이 보장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는 물류시설(70개소), 다단계방문판매업체(20개소), 대중교통 공용시설(32개소)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으며, 여름철 피서객을 대비, 해수욕장(25개소)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다중이용 고위험시설의 KI-Pass(전자출입명부)설치 의무적용과 그 밖의 종교시설, 학원, PC방, 실내체육시설,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이고 강화된‘생활 속 거리두기’방역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21일 0시를 기준으로 1,342명 확진자가 발생해 완치 1,274명, 입원격리치료 10명, 사망 58명을 나타내는 가운데 15일째 지역사회 환자 발생은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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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1 [18:24]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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