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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북스타트 사업 시행 울진군에 주소지를 둔 0세~만6세 아동 대상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20/06/13 [07:16]
▲     © 동부본부


[울진/드림저널 = 이상균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3일부터 아이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지방자치단체와 도서관, 북스타트코리아가 함께 펼치고 있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으로 울진군은 책꾸러미 배부, 책놀이 프로그램, 육아독서동아리 등을 지원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책꾸러미는 23일부터 관내 8개의 공공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에서 영·유아 대상으로 무료 배부한다. 대상자는 울진군에 주소를 둔 0세~만 6세 아동이며, 북스타트단계(2019년~2020년생),플러스단계(2018년생), 보물상자단계(2014년~2020년생)별로 나누어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배부한다.

 

책꾸러미 안에는 그림책 2권과 양육자를 위한 가이드북, 소정의 기념품이 들어있다. 단, 울진군 타 도서관과 중복수령은 불가하다. 또한, 올해는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도서관내에서 진행할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다문화센터와 외곽지역의 어린이집 등을 방문하여 활동을 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책놀이 프로그램은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성우 죽변면도서관장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실외활동이 어려운 아기와 부모 사이에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 관광문화과 문화예술팀(☎054-789-6892), 죽변면도서관(☎054-782-187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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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3 [07:16]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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