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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남도 20번째 확진자 발생… 연이은 해외입국 확진
지난 3월부터 해외입국 확진만 12건, 전체 확진자의 60% 넘어
 
김태건 기자 기사입력  2020/06/01 [00:05]

[드림저널] 멕시코에서 입국한 30대 한국인 남성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남 20번째 확진자가 됐다.

 

3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지난해 9월부터 멕시코에서 어학연수 중이었던 회사원이다. 회사의 복귀 명령으로 지난 30일 새벽 미국 LA공항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광명역에서 KTX 해외 입국자 전용칸을 이용해 전남도 임시검사시설에 입소했다.

 

입소 당일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30일 밤 12시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순천의료원 음압병실에 입원 중이다.

 

해당 남성은 입국 당시부터 입원 중인 현재까지 무증상 상태다.

 

현재 파악된 접촉자는 광명역에서 임시검사시설까지 동승한 해외 입국자 2명이며, 이들은 모두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임시검사시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해외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도민께서도 마스크 착용 생활화, 아프면 외출 자제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금까지 전남도 코로나19’ 확진자 20명 중 12명이 해외 입국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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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1 [00:0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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