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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단체 은비둘기, 생활방역 지침 아래 자원봉사활동 재개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5/31 [10:04]
▲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자원봉사단체 은비둘기(회장 전정자)는 지난 27일 생활방역 지침 아래,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생일케익 및 쿠키를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되어 있던 자원봉사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원봉사단체 은비둘기는 2006년부터 주기적으로 관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사랑의 생일케익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지역사회 구석구석 필요한곳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단체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계획했던 모든 자원봉사활동이 중단된 상태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 단계로 전환된 시점에서 개인 위생관리 및 마스크 착용, 활동장소 주기적 환기 등 코로나19에 대한 생활방역 지침 아래 봉사활동을 재개했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은 은비둘기 회원 13명이 참여해 12가구의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직접 만든 사랑의 케익 및 쿠키를 전달했다.

 

전정자 은비둘기 회장은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활동도 중단되고 아이들도 만나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아이들을 보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빨리 코로나19사태가 중단되어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가 자원봉사활동을 자유롭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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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31 [10:04]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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