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22일 빅데이터 기반으로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한 ‘경상북도 관광실태 빅데이터 분석사업’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경북테크파크, 매지스, 컨슈머 인사이트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해 내외국인 관광객 방문현황을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해 도출하고 경북도 관광마케팅 전략 및 관광정책에 적용할 계획이다.
도내 외국인 방문은 1위 대릉원, 2위 죽도시장, 3위 경주월드, 4위 포스코, 5위 동궁과 월지이며 국적별로 중국, 일본, 미국, 태국, 대만 순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경북문화관광공사, 관광협회, 대구경북연구원과 최종보고회 분석결과를 공유해 경상북도 관광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도내 외국인 방문은 1위 대릉원, 2위 죽도시장, 3위 경주월드, 4위 포스코, 5위 동궁과 월지이며 중국, 일본, 미국, 태국, 대만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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