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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조성 행사 진행
화재 발생시 초기진압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20/05/21 [16:18]
▲     © 동부본부


[울진/드림저널 = 이상균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김진욱)는 지난 20일 기성면 삼산2리 노인회관에서‘화재 없는 안전마을’조성 행사를 실시했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이란 울진소방서에서 원거리,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등에 대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만약의 화재 발생시 초기진압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울진에는 총 26개 마을이 지정돼 있다.

 

지역에 주민들의 화재 예방 및 대응 의식을 높이고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하고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 가꾸기에 동참하는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및 기성남성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명예소방관 위촉식을 시작으로 마을 24세대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상보급 및 설치했다. 김영태 예방안전과장은 “마을 주민의 자율관리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소방안전교육과 사후관리를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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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1 [16:18]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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