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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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드림저널 = 박호환 기자] 삼척시 도계읍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제48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난 20일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움츠러든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오늘 하루만큼 근심걱정 없이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라고 음식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