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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코로나19 피해 농어민도 살리고 학생들도 챙겨요
초 중 고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 공급 사업비 1억2천4백여만원, 4,140명 공급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20/05/19 [11:56]
▲     © 동부본부


[울진/드림저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울진교육지원청과 더불어 지역 26개 초·중·고등학교 4,140명의 학생 가정에 사업비 1억2천4백여만 원을 투입,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

 

품목은 우리지역 생산 친환경쌀인 생토미, 해방풍, 방울토마토, 자연산돌미역, 건취나물 중 선택하여 3만원 상당으로 구성된다.

 

이번 농산물 꾸러미 공급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농수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 및 학교급식 중단으로 인한 농수산물 공급 업체의 피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꾸러미는 울진군학교급식지원센터인 ㈜울진유통농업회사법인을 통해 20일부터 학생 가정에 순차적으로 택배로 배송될 예정이다.

 

전찬걸 군수는“이번 농산물 꾸러미 공급 사업은 개학연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 중 고 학생 가정과 농어민 모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되었다”며“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모두가 힘들지만 조금 더 힘을 내어 함께 이겨내자”고 말했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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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9 [11:56]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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