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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판매 미끼로 4명에게 17억원 편취한 쇼핑몰 운영자 구속 기소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5/07 [14:58]

[경주/드림저널] 대구지발검찰청 경주지청은 7일 마스크 판매를 미끼로 17억원이 넘는 금액을 편취한 쇼핑몰 운영자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경주지청에 따르면 쇼핑몰 운영자 A씨(36)는 마스크 709만장을 보유하고 있으니 대금을 선결제하면 해당 금액에 맞추어 공급해주겠다”고 속여 B씨(수출업)로부터 3억 5,200만원, C씨(중국인, 수출업)로부터 10억 1,200만원, D씨(유통업)로부터 3억 1,800만원, E씨(약사)로부터 7,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월 28일경부터 2월 26일경 사이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3월 2일 피해자 B씨가 경주경찰서에 신고해 4월 17일 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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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7 [14:58]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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