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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윤 후보, 한수원 본사 중심시가지로 이전 공약 발표
“현 한수원 본사의 용도와+α 제공은 동경주 주민 의견 수용하기로”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4/05 [18:18]
▲     © 드림저널


[드림저널] 무소속 김일윤 경주시 국회의원 후보는 5일 오후 2시 선거사무실에서 한수원 본사 중심시가지 이전공약을 발표했다.

 

동경주지역의 주민들이 한수원본사 이전에 동의하게 되면, 현재 한수원 본사가 있는 장항리 1270번지 일원에 위치한 현, 한수원 본사는 경주시 서악동 150번지 일원 60만m²(18만평) 터로 이전하게 되고 이 부지에는 한수원 본사 외에도 방폐장 유치 당시 이전하기로 약속된 관련기업과 시설을 유치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고 했다. 

 

또 한수원 본사가 중심권으로 이전하게 됨에 따라 관련된 협력업체들이 경주로 이전하게 될 경우, 본사 이전지 인근 지역 분산 배치도 약속했다. 

 

한수원 본사 이전 위치를 선정한 기준은 ▲시민들이 적정한 장소라고 인정할 수 있는 곳 ▲주거ㆍ상업지역과 인접하여 주거나 경제활동이 가능하고 중심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는 곳 ▲한수원 본사가 입주하게 될 주변지역 문화유적에 대해 경관이나 미관을 저해하지 않는 곳 ▲도로, 상ㆍ하수도, 오수 등 도시기반시설이 이미 확충되어 있는 곳을 선정기준으로 삼았다고 했다.

 

다만 이전 위치를 발표하면서도 동경주지역에 한수원 본사 외에 플러스 알파라는 내용만 밝히고 구체적인 내용은 발표하지 않은 채 주민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만 한수원 본사를 이전한다고 덧붙였다.   

 

또 “발표에 포함되지 않은 플러스 알파는 동경주 주민들이 스스로 결정해야 할 사항이고 자신은 국회의원이 아닌 후보자에 불과하며, 무리하게 대안을 함부로 남발한 경우, 진정성을 의심받거나 주민들 간에 또다른 분쟁으로 번질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선거기간 중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수원 본사가 서악동 150번지 일원으로 이전하게 되면. 본사를 비롯해  방폐장 유치 당시 함께 이전하기로 약속된 두산중공업 등 주요기업을 함께 입주시키고, 협력업체들은 본사 주변지역에 분산배치하겠다고 하면서, 본사 이전이 경주 경제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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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5 [18:18]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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